쥬토피아는 디즈니가 크게 스타일이 바뀌는 핵심 작품으로 보는데 기존의 선과 악 그리고 전통적인 스타일과 개그포인트에서 바뀌는 뉴 디즈니 스타일이 완성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하나 일단 공부용 분석 ㄱㄱ 오타와 띄어쓰기는 익스큐즈

초반 연극에 나오는 컷중에 하나인데 임의의 광원이 없는 밤의 라이팅 작업시 아주 좋은 레퍼런스이다.
1 - 밤이라고 검정색이 아니다. 보는 것처럼 전체 컬러 스크립트는 푸른색 계열
2 - 항상 어셋의 레이아웃 배치는 중요하다 위컷에서 처럼 좌측 전경에 어두운 풀 우측 원경에 공간이 느껴지는 열린 공간의 풀 그리고 한 단계 더 뒤에 뎁스블러가 많이 들어간 어두운 풀
3 - 일반적으로 항상 영상에 캐릭터는 시선집중(손석희)이라는 공식에 따르면 Rim라인과 배치는 기본적으로 체크되어야 할 부분
4- 단일 배경 라이트에다가 적용은 캐릭터가 부각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의 동선이 크게 움직이지 않거나 카메라의 무빙이 크지 않다면 해당 부분에 스팟라이트나 비네트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첫 단락에서도 말했지만 연극이 끝나고 주인공인 주디를 중심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주디에게 시선 포인트를 줄 모든 연출을 감안해야만 한다. 첫 번째 관객들이 전경에 배치되어 있는 풀샷과 같은 경우도 단순히 전경 배치로 끝내는 게 아니라 추가로 소실점이 느껴지도록 구도를 잡는 것은 물론 아래와 같이 양쪽으로 좀 더 림 밝기를 추가하거나 방향을 잡아주는 디테일도 체크해야 한다.


컬러 배치는 항상 공부해야 되고 중요한 핵심인데 씬의 전체적인 콘셉트가 하의는 전체적으로 푸른색 하의이다. 그래서 극을 이끌어 나가야 되는 주디 가족들에게 조금 강한 채도와 색상의 상의를 세팅하였는데 다른 엑스트라들의 상의는 상대적으로 낮은 채도의 컬러를 넣으며 차이를 준 지점 또한 생각해봐야 될 부분이다. 연출상에서 덕분에 채도 강한 풍선이 눈에 띌 가능성 때문에 뒤편의 동선을 건물 그림자쪽으로 잡은것 또한 이러한 핵심 연출에 의해 보조하는 부분

클로즈업 샷에 포커스 단계별 정도의 좋은 예시

1 - 포커스가 맞아야 될 부분
2 - 캐릭터 바로 뒷편 바로 다음 단계 포커싱
3 - 2번 다음 배경이지만 4번과 단계를 줄 정도의 위치 감안
4 - 3번 참고
5 - 가장 먼 원경에 포커싱
- 위의 단계별이 디즈니 표본인 듯싶다. 다른 애니나 영화랑 비교해서 패턴이 있는지 볼 필요가 있다.

- 예전 모아나 볼 때도 느꼈지만 그림자 톤을 보라색 계열로 세팅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이전 작품의 디즈니 빅 히어로의 씬만 하더라도 저 정도로 컬러톤을 주진 않았던 거 같은데 다른 곳도 찾아봐야 될 듯싶다.

구도 기본기 중에 하나 낮은 앵글에서 바라보는 컷으로 위압적인 무드 세팅을 많이 하는 부분인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얼굴에 나쁜 애라는 걸 적어두고 다니는 전형적인 디즈니인 줄 알았지만....

클로즈 업 포커스 확인 확인

예전보다 원경 포그가 좀 많이 깔린감이 있는 거 같은데 이 샷은 사실 해당 시퀀스 중에서 포커스 채도 뎁스 포그 약간의 디테일이 딸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보이긴 하다.



- 흐린 날을 표현할 때는 전체 대비 값이 약하고 그림자의 라인 패드 값이 상당히 연한 편이다. 비가 오는 컷으로도 넘어가는데 당연히 비가 올 때는 스페큘러나 반사 관련 쪽을 좀 더 강조해줄 필요는 있다는 거 주디의 엉덩이 쪽 스페큘러 보시면 아실 듯 싶

- 모래 + 먼지 참고 파티클 나중에 영상으로 해당 부분 체크해볼 것

사각의 링도 꽤 좋은 연습하기 좋고 많이 나오는 시퀀스 중 하나이다. 가운데 스팟라이트+비네트에 탑에서 내려오는 약한 실내 포그 세팅

주토피아의 핵심은 사실 모든 동물들에 표현된 fur관련 부분이다. 라푼젤에서 시작한 이 fur라는 부분은 점차 cfx라는 포지션의 한 축이 되고 있다. 해당 부분은 따로 좀 논문이나 참고할 사항 따로 공부해야 될 듯

주토피아 10년 전 같은 회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볼트랑도 비교해봐도 fur의 비교점을 확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선셋 세팅인데 선셋 작업 시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체크해보자
선셋은 기본적으로 낮은 고도와 맑은 날과 같은 경우는 강한 익스포져를 동반한다.
즉 길게 뻗는 그림자와 광원 쪽에 강한 익스포져를 세팅할 필요가 있다.



































- 주토피아의 핵심 컷이라고 할 수가 있는 기차 이동 샷인데 나중에 영화를 좀 더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렇게 지나가면서 보여준 스테이지들이 결국 한 번씩 더 나온다.
주디의 시선과 익스프레스의 이동방향에 따른 컷분배와 구도는 체크해볼것
그냥 일단 영상으로 보자
체크 포인트
- 열차가 지나갈 때 열차의 흐름에 맞춰서 그림자가 흘러간다. 이 부분은 환경 세팅하고 강제로 고보나 더미 라이트로 세팅해줄 필요 있다. 굳이 눈에 보이지 않는데 배경을 풀로 세팅하지 말자
- 최대한 배경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에서는 광각 렌즈로 와이드 한 뷰를 보여줌과 동시에 최대한 포커스도 약하게 세팅하는 것이 좋다.
- 레이싱 혹은 탈것을 타고 이동하는 시퀀스와 같은 경우는 반복되는 컷과 연속되는 연출에 의해서 지겨워질 가능성이 큰데 이럴 때 컷과 동선 그리고 편집의 다양성을 통해서 지루해지지 않게 편집하는 것도 핵심

다른 공간에서 표현되는 베이식한 컷과 룩뎁 그리고 액팅이다. 이러한 연출은 꽤 많이 연구되니 안쪽 방과 문의 형태가 프레임으로 표현하는 부분이 있으니 관심 있게 연구해보고 안쪽과 복도 쪽의 밝기와 채도 혹은 라이팅으로 다른 베리에이션을 줄 필요가 있다.

- 해당 컷은 인테리어 샷의 더트 맵과 텍스쳐링을 참고하기 좋은 샷이며 창문 쪽에서 들어오는 광원과 버드 아이뷰로 된 구도 또한 체크해보자

- 요즘 영화의 연출 관련도 많이 보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특정한 오브젝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스타일은 놀란 스타일 (팽이가 멈추지 않아)

- 사실 이 컷은 레이아웃 레벨 디자인이 조금 잘못된 느낌이 든 게 그림자 세팅이 너무 어색하다. 저 큰 나무에 생긴 그림자와 입구 쪽에 캐릭터들 그림자 보면 너무 작위적이고 씬스 케일도 좀 작아 보여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다. 거기에 좌측 그림자도 건물의 그림자를 표현한 거 같은데 이왕 할 거였으면 어셋(나무와 같은)과 주변에 건물 그림자를 따로 세팅하는 게 어땟을까 싶은데... ㅋㅋ 입 CG란 이런 것!

인테리어 샷과 같은 경우는 전등에 들어가는 부분에 메쉬 라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부분도 따로 체크해서 공부해볼 것
기본적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 혹은 창문의 뷰에서는 저렇게 채도 있게 세팅하진 않는 편인데 쥬토피아에서는 유독 색에 대한 부분이 좀 유달리 튀는 편이다.
- 위에도 언급한 것처럼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전체적인 도시 대비와 노출 정도가 기존의 디즈니 느낌과 차이가 많이 나는데


좌는 이전에 디즈니에서 나온 빅 히어로의 교차로 컷이고 우는 주토피아에서 나온 비슷한 시퀀스의 컷인데 전체적으로 파스텔톤에 암부 쪽에 컬러와 감마가 많이 올라간 것이 이전과 가장 큰 차이이며 컬러 또한 디퓨즈+반사보다 GI가 좀 더 강하게 세팅한 부분이 많다.





- 렌즈 플로어와 포그 그리고 과노출이 좀 많이 전체적으로 보인다.


- 아이스크림과 공갈 쭈쭈의 글로시한 반투명 쪽은 생각보다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메테리얼인 듯!
연습해보자

전경 밝기 다운 컬러 블루
원경 밝기 업 컬러 레드
간단한 대비와 보색을 이용하는 건 두 캐릭터가 동시에 나올 경우 구분 지을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연출이다.



대비와 색감 캐릭터의 네거티브한 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샷 같은 공간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밝은 색감과 대비되는 부분은 좋은 포인트



땃쥐? 지역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지역을 스케일감을 연출해서

늑대들이 지키는 실험실인데 자체적인 룩 자체가 이뻐서 일단 킵킵
원경에 구름 플러스 포그 깔린 산의 뎁스와 단계
가운데 전체적인 블루 계열에 중앙에 옐로 계열 광원을 세팅 후 이어지는 핵심 공간임을 암시
과한댐느낌의 폭포와 물안개 ( 뒤편에 이어지는 동선)

- 다리 쪽은 물에 젖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 글로시한 반사가 많이 맺혀있는 게 포인트

보통 이런 컷도 림 라이트라던지 특별히 캐릭터에 조명을 추가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분위기 콘셉트상 주광의 방향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소프트 라이팅에 채도 약한 세팅으로 좀 더 긴장감을 조성한다.


몽환적 콘셉트의 장소에 보라색 포인트와 직선 구도로 표현하며 무언가 종교적인 분위기로 구성이 되었는데 실제 수련하는 스테이지로 옮겨지고 나서는 코믹한 느낌으로 완전히 바뀐다


여전히 과노출인데 혹시 스샷 할 때 날아간 건가?




주토피아의 킬링 포인트중 하나였던 나무늘보 플래시가 나오는 컷인데 이건 뭐 그냥 아이디어의 승리! 궁금한 건 실제 키를 느리게 쟤만 잡진 않은 거 같고 프레임만 확 늘려서 따로 불러온 건가 할 정도로 느린데 스무스하다



대부를 오마주한 걸로 유명한 해당 시퀀스들은 배경과 연출 대사 등을 누가 봐도 대부가 생각나도록 세팅했다


조금 전형적인 연출인데 공포감이란 주제로 나중에 따로 갈무리해봐도 좋을 듯싶다
최대한 측광과 역광 하면서 광원의 사용을 줄이며 라인과 스페큘러 부분에 푸른색을 추가하며 콘셉트를 최대한 살리고 있다

영화 바바둑의 한 장면이다 공포 관련 부분은 따로 공부해봐야 할 듯싶다

흔한 사무실 사진도 이렇게 찍으면 공포물 ㅋ


해당 부분은 쥬토피아 익스프레스 할 때 지나쳤던 정글 쪽 배경과 같은 데이터 같은데 청록의 베이스에 주황 광원 콤보는 평타는 치는 거 같다. 헐리웃포스터에서 많이 볼수있는 색조합


도시의 밤거리나 혹은 가로등이 있는 컷 같은 경우는 포그라이트 세팅 및 광원의 분배와 포그 세팅 또한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 물소 서장 머리에 강하게 맺혀 보이는 라이트는 아마 기존 배경 라이트 세팅만 준다면 거의 없겠지만 필요한 경우 캐릭터 머리 위에 넣어서 좀 더 강하게 시선을 모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반의 밝고 희망차고 퍼니 한 분위기의 세팅에서


몇몇의 극적인 연출들을 통해 상황이 급박하게 바뀌는 것 또한 체크해야 될 포인트이며 하드 라이트에 정석이다
마지막 컷의 광원을 바라보게 하는 영상 연출 같은 경우는 종종 쓰이는 라이팅 연출이기 때문에 기억해둘 것



보통 새벽의 느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케이블카 이동씬은 이러한 컬러조합을 볼수 있다. 그리고 이 컨셉은 저승세계에서도 사용되는데

코코되시겠다


주연 캐릭터에게 알맞는 포커스와 라이트 세팅 참고


보통 쓰지 않는 메인 컬러인 컬러인데 비슷한 컬러조합을 쓴 다른 영화나 애니메이션 있는지 한번 비교해봐야 할듯 싶다.


- 영화 스피드를 오마주한 기차 시퀀스샷인데 상당히 다이나믹한 영상과 연출들이 있으니 속도감을 느낄때는 이러한 짦은 컷연출과 속도감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디테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보통 불fx를 작업할때 이렇게 불 광원에서 생기는 광원과 그림자는 라이팅/합성쪽에서 추가로 작업을 해야만 한다. 그림자의 퍼지는 정도와 오렌지계열의 광원 참고할것

- 누가봐도 악당 나는 악당 나는 나쁜애

여전히 뿌옇고 날라간 밝은 부분이지만 자동차에 맺히는 강한 반사재질과 스팩큘러 글로우등에 힘을 줘서 로우앵글에서 림라인을 좀강조한듯 싶은데 작업자가 센스있게 추가한듯도 싶다

밀렸던 숙제 끝나고 어퍼컷 포즈는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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